2026년 3월 정기 콜로키움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26-03-25 10:31:24
조회수 :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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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3월 콜로키움 개최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강준영)은 3월 24일(화)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2026년 3월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연사로 초청된 박민지 이사(카스피안 그룹)는 ‘디아스포라에서 문화 허브로: 고려인 강제 이주 90주년과 한국-카자흐스탄 문화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박 이사는 카자흐스탄에서의 고려인 집단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강한 교육열과 헌신적인 자세로 카자흐스탄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이러한 고군분투 끝에 그 노력을 인정받아 카자흐스탄에서 엘리트 집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고려인 집단이 이제는 한류의 융성과 함께 카자흐스탄 문화의 주요한 한 줄기가 되었음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또한, 고려인이 주축이 된 카스피안 그룹이 카자흐스탄의 국책 사업인 스마트 시티 사업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신도시 건설이 고려인 집단과 카자흐스탄에 던지는 의미와 중요성을 지적하였다.

박 이사는 고려인이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잇는 주요한 매개로서 작동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문화적 연결을 토대로 한 양국의 문화 협력 증진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더 나아가 고려인 디아스포라가 카자흐스탄 내 한국 문화콘텐츠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한류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고려인과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금번 콜로키움에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연합회 부회장인 최 알렉산드라 박사가 참석하여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존재감과 한국과 카자흐스탄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으며, 참석자들과의 열띤 토론을 전개하였다.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이라는 어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매달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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