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회의]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글로벌교육연구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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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등록일 :
2025-03-05 11:23:24
조회수 :
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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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 이하 사업단)은 지난 1월 9일(목),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적대적 두 국가론과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글로벌교육연구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 주장 이후 발생한 일련의 상황 변화에 주목하였다. 특히 북한의 일방적 주장으로 인하여 ‘민족적 특수관계’라는 남북관계에 대한 기존 입장이 전면적으로 부정되는 가운데, 남북관계의 근원적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 제기의 목적 및 그 함의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한국의 정책 설정 및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준영 사업단장의 환영사와 김진석 글로벌교육연구학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학술대회는 ‘이주와 평화, 그리고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 서울교육대학교 김용신 교수가 좌장을,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박애경 장학사, 서울미동초등학교 이지혜 교사, 서울교육대학교 이은지 박사가 각각 ▲‘대안교육의 가치로서 세계시민교육의 가능성 탐구’ ▲‘음악은 전쟁을 멈출 수 있을까?: 거리의 평화 음악회를 학교로 가져오기’ ▲‘글로벌 이주 학습을 위한 초등 세계지리 교재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통하여 우리 교육에서 평화가 차지하는 위상과 중요성, 그리고 그 가치에 대해 논하고 바람직한 교육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제기된 논제에 대해 서울교육대학교 김진석 교수, 우리대학 이영주 교수, 서울교육대학교 남호엽 교수가 토론에 참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세계시민사회’에 대해 논의하였다.
‘적대적 두 국가론과 국제사회’를 주제로 진행된 제2세션은 사업단 정기웅 HK교수가 좌장을 맡고, 통일연구원 황수환 연구위원, 건국대학교 김용민 교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홍정민 교수가 발제를 맡아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주장 배경과 논리’ ▲‘북한의 두 국가론에 대한 일본의 대응: 조총련 등을 중심으로’ ▲‘북한의 두 국가론에 대한 미국의 대응: 트럼프 2기의 정책 전망’이라는 주제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주장의 배경과 논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단하고, 국제사회가 두 국가론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지 논의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환경연구원 한반도·동북아환경연구단 강택구 단장, 사업단 김진형, 김도훈 HK연구교수가 토론에 참여하여 종합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발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이라는 어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학자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국적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